윤가네황기품은 떡볶이를 제천바이오박람회장에 전시 판매합니다.

22.10.6 제천바이오박람회장에서 행사첫날에

10월 6일부터 10월 11일까지 5일간 제천 한방바이오 박람회장에서 제천 한방바이오 박람회가 시작됩니다. 제천 한방바이오 박람회는 제천의 한방을 주제로 한 다양한 축제를 진행하는데요~

가장 날씨 좋은 이때에 축제의 장이 열리는 셈이지요.  한방관과 체험부스 등 다양한 전시관 버스킹 등, 코로나로 인해 정체되었던 축제가 활발히 진행될 듯합니다. 모처럼 제천시민들의 축제가 진행되는 듯합니다. 삼 년 정도 축제도 부실한 건 전국이 똑같은 상황이었을 겁니다.  국제적 인플레이션이 있으니 우리나라도 쉽지 않은 힘든 여건이지만 국민들의 지혜로움으로 잘 버티어 내길 소망해 봅니다.

축제의 장에 제천 공예 협동조합에서 체험부스도 운영하는데요.  회원들이 시간을 조절하기가 힘들어 부스 운영이 쉽진 않겠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준비해 뒀으니 많은 참여가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번 행사에 공예 협동조합의 체험 부스도 있고 윤가네 황기품은 떡볶이도 관련해야 하니 실속은 없어도 몸은 바쁘게 생겼어요. 윤가네 황기품은 떡볶이에 관해서 잠깐 얘기해 볼까 해요.  밀 키트 떡볶이 중에 이것만큼 간편한 건 없을 겁니다. 

맛 또한 25년의 경력을 고스란히 쏟아부은 맛집 떡볶이의 결과물이지요. 얼마나 실용적인가 하면요, 첫 번째는 일단 냉동제품이 아니라 포장이 간편해요. 두 번째는 진공포장을 해서 서 양이 적어 보이지만 조리할 때 보면 양이 제법 많아요. 세 번째는요. 맛은 개화산 떡볶이집에서 줄 서서 기다려먹던 떡볶이예요~ *조리방법은 포장에서 떡을 풀어 물에 잠깐 씻어요. 이유는 떡볶이 가공할 때 필요조건인 주정을 넣어 그런 건데요. 조리하면 묻혀 버립니다.

물에 씻은 떡볶이 떡을 조리할 그릇에 담으세요. 그다음엔  종이컵에 물을 한 컵 반 계량해서 넣어요. 곧바로 마법의 황기 분말 소스를 넣고 계속 저으면서 끓이세요. 그러면서 어묵을 넣으면 어묵 국물도 우러나오겠지요. 또한 콩나물을 넣으면 분말가루가 맛나게 국물 되면서 정말 담백한 콩나물의 식감을 느낄 수 있어요. 이거 대박입니다.  콩나물은 어른용이 되겠지요? 아이가 있는 집엔 마지막에 먹기 전에 치즈를 뿌려 보세요.

매운맛도 다소 경감돼 아이들이 먹기가 딱 좋기도 하지요. 윤가네 황기품은 떡볶이는 적당히 맵고 단맛도 적당해서 맛은 정말 최고랍니다. 또한 액상소스의 불편함을 없애고 맛은 맛집 맛을 그대로 옮겼으니까요. 캠핑장에 들고 갈 때 냉동보관하지 않아도 되고 부피에 관한 부담도 적지요. 또한 조리법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간편합니다. 쌀떡의 쫄깃한 식감은 한 끼 식사를 대신해도 무방할 만큼의 맛과 양이 담보되고 있어요. 

떡볶이 많이 먹어본 사람만 아는 맛입니다. 우리 오손도손 캠핑장에 오시는 손님들께 맛 보이기 시작하면 인터넷에서 구매 가능하냐고 하십니다. 인터넷에서 윤가네 황기품은 떡볶이 검색하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도 검색되고 쿠팡에서도 검색된다고 설명합니다. 리뷰를 보게 되면 좋은 반응들 일색이에요^^ 어쨌거나 제천 한방바이오 박람회장이 행복한 축제의 장이 되길 바라봅니다. 모처럼 야외 마스크를 벗고 활동할 수 있다는 축복을 느낄 거지만 사람들이 많이 몰리면 마스크를 알아서 착용하지 않을까요?

코로나가 이렇듯 모든 사람들의 삶의 질을 건드렸어요. 지구촌에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 상상이나 해 보았을까요? 그리고 보면 우리의 일상다반사에 무탈한 것처럼 복된 일이 있을까요? 여태 사소한 일에 불평하다가 코로나 이야기로 3년 정도 블랙홀처럼 빠져들었지요. 아직도 겨울철 되면 변종이나 기 비슷한 파괴력을 가진 병균들이 인간을 공격할 건데 정말 염려되는 상황입니다. 면역도 약하고 힘없는 노인들에게 더 어렵게 할 테니 각자 조심할 수밖에요. 어디에도 안전지대는 없어지고 모두 뚫린 상태인 듯싶습니다.

이만큼 살았으니 오로지 태평성대만 기원할 뿐입니다. 날씨기 점점 쌀쌀해질 거니다. 옷 따습게 입고 체온조절 잘하시고 제천 바이오 박람회에 구경 오셔요. 축제도 함께 즐기고 여유됨 우리 제천황기품은 떡볶이 부스도 들러주셔요^^인연 되신 모든 분들 모두 모두 무탈과 행복을 기원합니다.